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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날짜
80
갈증 (요19:28-30)
영바울
6304
2014-04-15
79
사랑 그 못다한 이야기 (고전13:1)
영바울
6283
2014-04-13
78
거짓된 진실 (행27:18-20)
영바울
6163
2014-05-04
77
선악과와 생명나무 (창3;22-24)
영바울
5572
2014-07-14
76
주 기도문 - 2 잊혀진 기억 (마6:9)
영바울
5566
2015-04-02
마음에 담지 않았다면 잊고 사는것도 쉬웠을 것이다. 하지만 우리는 기억이라는 주둥이에 담고 산다. 그리고 지울수 없는 것이 많을수록 저울은 시계 바늘을 따라돈다. 낮설지 않던 이름 하나만으로도 생에 절반은 몰아치고 돌다 마음 가까운 곳으로 다시 자릴...
75
마른 세상에 내린 눈물이 (창 1-3장)
영바울
5223
2020-02-26
코로나19은 우리를 숨쉬기 조차 어려운 공간으로 밀고간다. 하루 하루 붉어지는 도시는 피로 물든 문설주를 조롱하듯 거침없이 들어간다. 기도자가 없는 예배당은 벗어던진 예복으로 가득하고 강대상에 놓인 잘려진 꽃송이도 화병에 물만큼 살다 질것이다. 우...
74
연애 편지 (벧후3:1418)
영바울
5212
2014-09-04
73
낮에 나온 반달은 (시127:1-2)
영바울
5151
2014-08-22
72
주님의 자리 (출40:17-19)
영바울
5150
2014-07-26
71
지난 바람에 꽃은 떨어지려나 (슥11:4-14)
영바울
5114
2016-11-29
바람에 꽃이 흔들린다. 고개숙인 꽃은 받쳐 줄 잎마저 떨어져버려 시린 바람만 몰아친다. 촛불을 두르고 하야를 외치던 그들은 자신들의 지도자를 탄핵했다. 주인 없는 자리는 욕망꾼에 오물로 가득하다. 누구든지 죄 없는 자가 돌을 들어 쳐라 마음을 찌른 이...
70
내 안에 감추인 보배 (삼1:9-18)
영바울
5106
2014-07-17
69
기억에 남겨진 사람들 (딤후4:9-22)
영바울
5090
2014-07-12
68
돌팔이-Stone seller (고전 1:12-17)
영바울
5068
2014-09-21
67
무릅과 무릅 사이 (레20:10-21)
영바울
5046
2014-07-06
66
별이 빛나던 밤에 (마2:9-10)
영바울
5022
2014-12-22
특별한 것도 아닌데 성탄절 카드중 기억에 지워지지 않는 그림이 하나있다. 밤 하늘에 빛나는 큰 별과 사막에서 낙타를 탄 세사람의 동방박사 멈춰선 그림이지만 별을 따라가는 그들의 움직임 속에 오래도록 마음에 같이가고 있었다. 1 기다려온 사람들 별을 ...
65
다른하늘 (요 3:3)
영바울
5016
2014-09-26
64
가시나무새. (요9:35-41)
영바울
5006
2014-08-07
63
예수의 시험과 사람의 시험 (눅4:1-13)
영바울
5003
2014-06-16
62
시작의 끝 (요3:14-15)
영바울
4996
2014-10-08
61
you need me (막2:17)
영바울
4957
2014-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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