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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우유 회사 갑의 횡포가 전해 지면서 소비자 불매 운동이 일어났다. 잘못 된 그들의 관행이 결국은 소비자들을 분노케 하였다. 누구도 자신의 건강을 헤치는 것을 먹고자 하는 사람은 없다.마틴 루터의 종교 개혁의 발단도 천주교의 잘못된 교리 해석과 형식으로 성도들의 영적 건강을 해치므로 진리로 돌아서길 원함이었다. 오늘날도 잘못된 교회의 지도자들로 인하여 성도들을 매말리고 죽음으로 내몰고 있다. 우리 안에 진리를 되 찾으려는 영적 운동이 다시 일어나야겠다


1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라.


하나님의 속성 가운데 특별한 것이 거룩이다. 눈을 감고 침묵 하면서 자신의 행동을 절제하는 것만이 거룩이 아니다. 거룩이란 구별 되어지고 나뉘어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보이지 않는 생명인 것이다 .하나님은 모세를 통하여 자신의 윤리적인 속성을 나타내셨다. 자신이 선텍한 백성은 죄에 무리로 부터 구별 되어져야 했기때문이다. 곧 가나안으로 들어 갈 그의 백성이 그곳 거주민들의 잘못 된 신앙과 풍습을 따라해선 안되는 것이다. 그 방편으로 구별되지 못한 그들 모두를 죽이라고 명하신 것이다.  


시대가 바뀌었다고 모든 것이 다 달라지는 것은 아니다. 영원히 변하지 말아야 할 것도 있는 것이다. 그것은 영원하신 하나님의 말씀이다. 왜냐하면 말씀에서 벗어난 것이 죄이기 때문이다. 얼마전 우리는 또 한번의 황당한 소식을 전해들었다. 정통을 자랑하던 미국 장로 교회가 동성 결혼을 교회 안에서 허락한 것이다.  여성 목사  동성 동본  동성 동애  동성 결혼까지 언제까지 어디까지 하나님에 말씀을 외면 할 것인가. 결혼은 남성과 여성이 아닌 사람과 사람이 하는 것으로 하나님의 창조와 순리를 역행한 것이다.그들도 은혜의 자리로 나와야 한다는 것이 변명아닌 변명이지만 하나님께서 정하신 무릅과 무릅 사이에  있는 죽음의 법은 변함이 없음을 기억해야 할것이다. 


2  레위기 20장


모두에게 하는 경고의 말씀  남의 아내와 간음하는 자,  아버지의 아내와  동침하는 자, 며느리와 동침하는 자, 여인과 동침 하듯 남자와 동침하는 자, 짐승과 교합하는 자는, 반드시 죽일지니 자기의 피가 자기에게로 돌아가리라.그들은 말한다. 사람과 사람 사이에서  일어난 일들은 모두 교회로 와서 죄사함이 없는 은혜를 받으라는 것이다. 그리고 감사의 예물을 갖고 나오길 기대하는 것이다. 하나님 이젠 달라졌어요. 하나님이 달라지시길 우린 원해요. 그들의 잘못된 가르침에 믿는 이들을 아파하는 것이다.


3 캐 영을 새롭게 하소서


거짓 된 것은 듣지도 보지도 말고 그들의 자리에 함께 앉아서도 안된다. 그리고. 그들의 즐거움에 함께 마셔서도 안되며 동조해서도 안된다. 그곳이 정말 올바른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하는 곳인가 또한 성도들이 진정으로 예배 드리는 곳인가  당신의 영이 잘못 된 이들이나  집단으로 인하여 죽을수도 있다는 경고라면 지금이라도 죽음의 길에서 돌아 서길 원한다. 잘못 된 사람들이 당신을 죄 없다 명시한다 하여도 당신의 죄는 죽음을 벗어날수 없다 오직 영을 새롭게 할수있는 유일한 방법은 회개와  죄사함의 은총를 구하고 주께서 갚아 주시는 것 외엔 다른  길이 있을수  없기 때문이다. 오직 벗어난 길에서 돌아서는 것만이 영원한 살길이다. 진정으로 당신이 영적 예배를 원한다면 그들과 혼합 되서는 안되는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이 무시되는 사데 교회와 같은 시대에 불행이도 살고있다.잘못 된 교회도 노아의 방주와 같아 보여서 들어가면 다 살것 같아 보이지만 하나님은 다르게 말씀하신다. 내가 네 행위를 아노니 네가 살았다 하는 이름을 가졌으나 죽은 자로다. 우리 모두가 구원 받기를 원하지만 그 옷을 더럽히지 아니한 몇 명만이 생명책에 기록 되는 것이다. (계3:1-6) 잠시 건강을 헤치는 우유는 불매 운동을 할줄 알아도  당신의 영혼을 죽이는 잘못 된 것에 대한 불참 운동은 할수 없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땅에서의 즐거움이 영적인 죽음보다 내 속에 더 깊이 자리하고 있기 때문에 그들을 동조하는 것이다. 이것이  산 제사이며 영적 예배라고 할수 없는 이유이다. 주께서 다시금 말씀하신다. 귀 있는 자는 성령이 교회들에게 하시는 말씀을 들을지어다. 


4  새로운 희망 


나는 루터나 칼빈과 같은 새로운 개혁 자들이 나와 주기를 기도한다. 그리하여 죽어가는 영혼이 되살아나는 역사를 보고 싶다. 그리고 .이것이 주의 바램이라고 믿고 싶다..믿는 이들이  스스로를 먼져 개혁하고 잘못 정한 것은 버리고 주의 뜻을 다시 세우자. 그리고 주께서 피로 사신 교회에서 진실이 거짓을 물리칠때 사단은 물러 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