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복음서.jpg



예수의 생에를 알수 있는 유일한 key는 사 복음서에 나타난  사실에 의한 근거이다. 

먼저 복음서를 말하기 이전에 스스로 물어야 할것은 "당신은 예수를 진정으로 믿는가" 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진실은 아는것과 믿는것이 다르기 때문이다. 머리 좋고 공부 잘하는 친구들이 천국에 가는 것이 아니다. 

어떠한 말과 행동이라도 그와 관련 된 것이라면 다 믿겠다는 긍정적 사실이 신앙이다

출발점이 다르면 목적지도 다르다. 천국은 모로 가도 서울만 가면 된다는 어설픈 학설이 아니다.

사 복음서에 대부분은 우리의 사고나 과학적 근거를 말하고 믿기 어려운 내용이다. 사실을 목격한 이들은 이 일에 대해 말하기를 기적 또는 이적이라 말하지만 그것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권능에 의한 것이다.복음서의 저자는 나타난 사실에 관하여 보고 들은 내용을 충실히 기록한것이다.그들은 자신들에게 보여진 사실들을 안 믿는 이들에게 믿게하기 위해서 적었다고 하였다. 만약 저자들과 당신과의 차이점이 있다면 그들이 보고 들은 사실을 당신은 보고 듣지 못했다는 것이다. 이것을 연결 해줄 고리가 있는데 만일 당신에게 성령이 임하시면 모든 것이 보이고 알게 될것이다. 나는 이제 이 놀라운 말씀을 전하려 한다


1. 공관복음서

세 복음서  (마태 마가 누가) 이복음서들은 내용도 유사 하고 공통적인 사실을 공유 하고 있기 때문에 그런 의미로 우리는 공관복음서라고 부른다. 사실 이 기록들도 수십년이 지난 후에 기록 되어 졌다.그 이전에는 예수의 제자들이 설교를 통한 가르침으로 전해져왔다. 그러나 교회를 통한 정학한 사실의 필요성과 널리 증거 하기 위하여 복음서를 작성하게 된다.실질적으로 누가는 사도들이 전하여 준 그대로 이미 알려진 사실을 차례대로 적어 보낸다고 적고 있다.(눅1:1-4)

많은 학자들은 마가는 베드로를 통해 얻은 마가복음이 최초의 기록일 거라고 생각 한다. (주후65-60) 

우리는 마가복음을 구전 자료와 Q  라고  분류하고 마태복음에만 있는 자료를  M  그리고 누가복음에만 있는 자료를 L 이라고 분류하여 서로의 공통점과 유사점을 찾아 최초의 복음서와 내용이 더 풍부해진 복음서들을 만나게 된다.(주후75-90) 하지만 전승은 최초의 복음서는 마태가 기록했다고 전하기도 한다.그러나 전승대로 또한 마태복음이 히브리어로 작성됐다고 가정한다면 아람어에서 헬라어 거꾸로  헬라어에서 아람어로의 번역이 불가능 하다.따라서 마태복음이 헬라어로 작성 되고 마가복음에 의존 하였다고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초대교회 교부들과 많은 이들이 마태가 히브리어로 썼다고 강력히 주장한다. 첫 복음서의 저자가 사도일 것이라는 주장과 히브리인을 위한 복음에 필요성과 그들의 언어 히브리어(아람어)로 먼저 복음서를 썼을 것이라고 강력히 주장한다. 전승이 옮은지 아니면 수학적 근거나 합리적 사고가 맞는지 그 사실은 그리 중요 하지 않다.중요한 것은 목격자가 직접적인 사실에 근거해서 복음서를 작성했다는 것이다.그리고 저자를 달리한 세복음서의 내용이 서로 다른 이들의 내용이 거의 일치한다는 것이다. 


2 . 요한복음

요한복음은 사도 요한이 기록 한것이 분명 하다.(주후90-95)

다만 요한복음의 마지막 장은 그의 제자들의 의해 기록 되어졌다. 우리는 그의 증거가 참된 줄 아노라.(요21:24)


3. 복음서의 증인들

사실의 대한 증인은 세 부류로 나눈다.

첫째는 사실을 들은 사람

둘째는 사실을 목격한 사람

세째로 가장 확실한 증인은 목격한 사실에 자신의 목슴을 건다는 사실이다.

모든 순교자들이 이 사실을 증거 하여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