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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이 앞선다. 솔직한 심정이다. 누구도 주님을 잘 알순 없다. 드러난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부분적이나마  알수 있는 것도 성령의 도우심이 없인 깨닫지 못한다  필자도 여섯 신학교에서 공통적으로 가르침을 받은 과목이지만 결과는 항시 출발점에 서있는 듯한 느낌이다. 왜냐하면 하나님의 말씀은 가르침 만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마찬가지로 내가 서있는 믿음 만큼 듣고 보는 이들이 가져 갈수 없기 때문이다 분명 한것은 자신이 믿는 만큼 은혜 받을수 있다 .그러기에 성령님께서 더 깊고 넒은 도우심을 주시기를 원한다.그것은 곧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증거 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엣 기록자들은 하나님의 이름을 적으면 그 붓을 꺽고 다시 새 붓으로 이어 나갔다 한다 그들의 경건함엔 못할지라도 한주간  

기도 하면서 받은 은혜로 여러분과 만나고 싶다. 우리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와 평강이 넘쳐 나시기를 기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