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우게를 들고 산다. 지울게 더 많은 삶이기에 그 것들이 참회라는 부끄러움에 싸여서 던져지지만 기억은 항상 그 자리에서 바라본다. 좋은 아침입니다 인사를 받고 시작하지만 오늘은 어뗗서 하는 질문에 기억없는 잠에서 깨어난다.